· 자폐증 고위험군 영아들이 감각 과민으로 인해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하며, 이는 소음 유무와 관계없이 수면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수면의학저널에 실린 이번 연구는 감각에 민감한 영아들이 심부 수면 단계에서 느린 뇌파의 강도가 약해지는 특성을 보이며, 이는 단순한 수면 시간의 문제가 아닌 뇌 발달과 직결된 질적 저하임을 시사합니다.
· 연구진은 소음 차단뿐만 아니라 영아의 독특한 감각 처리 방식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며, 향후 수면 중 감각 입력을 조절하는 뇌 기능 강화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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