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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제대로 된 진단 후 치료해야

뷰티 / 조성우 / 2024-10-14 15:44:27

[mdtoday=조성우 기자] 여드름은 남녀불문 한번씩은 겪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여드름의 가장 큰 문제는 영구적인 흉터를 남기는 것이다. 여드름 흉터는 영구적으로 피부 톤, 피부 결 등을 고르지 않게 만든다. 여드름이 발생할 때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하는지에 따라 영구적인 흉터가 얼마나 남는지가 결정된다. 잘못된 방법으로 압출을 시도하게 될 경우 표피 위에 색소침착이 되고 여드름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 압출은 비교적 간단한 치료로 보이지만 압출하는 방식과 노하우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염증주사 역시 환자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거나 제대로 된 진단 없이 무분별하게 진행할 경우 움푹 패이는 흉터가 발생하거나 전신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는 상처 부위의 섬유조직이 피부 아래에서 정상적인 회복을 이루지 못하고 엉킨 상태로 고착되는 현상으로 인해 생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정상적인 새살이 차오르지 않고 피부 표면에 흉터를 만드는 것이다.
 

▲ 박해석 원장 (사진=휴먼피부과 제공)

최근에는 이러한 여드름 흉터의 치료를 위해 무분별하게 프락셀 시술을 진행하는 병의원이 많은데 이로 인해 부작용을 겪고 있는 이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프락셀은 시술 부위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혈관의 확장과 피부의 민감도가 증가한다. 이 과정에서 영구적으로 피부장벽이 손상된 민감성 피부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운타임이 길기 때문에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여드름 흉터 치료에 이용되는 큐어젯은 바늘 없이 공기압을 통해 초고속으로 극미량의 용액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은 유착된 조직을 끊고 새살이 차오르도록 돕는데 충격 에너지를 약물에 전달해 극소량의 약물이 단단하게 유착된 조직을 끊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통증 없이 효과적인 개선이 가능하다.

큐어젯은 쥬베룩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는 쥬베룩의 성분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다만, 어떤 시술이든 전문의와의 1:1 상담과 제대로 된 진단이 우선 되어야 하고 필요한 경우 피부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3D메타뷰 같은 진단기가 있는 피부과에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휴먼피부과 광명철산점 박해석 원장은 "무분별한 시술로 인해 부작용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환자 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보편화 된 시술을 진단 없이 받는 것은 피부에 치명적이므로 본인의 피부타입과 상태를 먼저 잘 알고나서 시술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여드름 흉터는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고 겉으로만 봐서는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개선 방법을 제공해줄 수 있는 피부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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