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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타사 편의점 인근 출점 논란···"자율규약 준수 문제 없다"

유통 / 김동주 / 2024-02-01 07:56:35
대구 이마트24 편의점주, 점포 인근에 편의점 출점에 "억울하다" 호소
GS리테일 측 "편의점 자율 규약 내에서 문제없이 출점하는 것"
▲ GS리테일 CI (사진=GS리테일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GS25가 타사 편의점 인근에 출점을 진행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회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대구에서 편의점 이마트24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제보자 A씨는 “GS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A씨의 따르면 자신이 운영 중인 이마트24 점포 바로 맞은편 건물에 있던 마트가 최근 폐업하고 편의점 GS25 점포가 새로 입점하게 됐으며 해당 점포의 위치는 본인의 점포를 기준으로 최단 도보로 40여 미터에 불과하다고.

A씨는 “편의점 출점을 제한하는 편의점 자율 규약을 대기업이 어기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며 “이런 사태가 계속 된다면 살아갈 방법이 막막하다”고 호소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8년 12월 기존 편의점 50~100m 거리 이내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편의점 자율규약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GS25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 관계자는 “해당 점포는 15년 이상 마트를 운영하던 경영주가 편의점 전환을 결정해서 진행된 곳”이라며 “편의점 자율 규약 내에서 문제없이 출점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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