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조성우 기자] 경북 경주 소재 박경대내과는 혈액투석 환자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공신장실을 확장·이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된 인공신장실은 신축 건물 1층, 2층에 걸쳐 운영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총 42병상을 마련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혈액투석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신장내과 분과 전문의 2명, 가정의학과 전문의 1명 등 총 3명의 의료진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신장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의 치료 전후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휴게소도 별도로 조성했다.
박경대내과 박경대 원장은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환경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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