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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공개강좌 개최

병원뉴스 / 김미경 기자 / 2025-06-25 15:22:33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공개강좌 실시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5일 오전 10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최지욱교수 강좌 (사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5일 오전 병원 내 대강당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과 대전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지욱 교수가 맡았다.

 

최 교수는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뇌와 발달의 관점에서 이해하기'와 '흔들리는 아이들-SNS, 게임, 디지털 범죄 위험 속에서 지켜내기'라는 두 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이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지욱 교수는 "정신건강 캠페인은 소아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잘못된 오해나 편견을 해소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의 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발달과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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