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런웨이에서 D라인 공개하며 임신 사실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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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고스트에이전시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세계적인 모델 최소라가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최소라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무대에 올라 대중 앞에 섰다. 그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인 D라인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며 런웨이를 활보해 현장에 있던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소속사가 이후 공개한 현장 인증 사진에서도 최소라의 모습은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최소라는 우아한 샤넬 드레스를 착용한 채 양손으로 배를 감싸 안은 모습으로, 동료 모델들과 함께 촬영에 임하며 임신 소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했다.
최소라는 지난 2010년 F/W 서울패션위크 진태옥 컬렉션을 통해 모델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온스타일의 예능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패션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식을 올리며 가정을 꾸렸으며 결혼 7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패션계 안팎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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