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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 협약 체결

유통 / 이가을 기자 / 2026-03-10 15:54:31
100년 기업 노하우 공유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속가능성 확보 주력

▲ 지난 9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오른쪽)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주류 100년 대표 기업 하이트진로가 지역 상권의 근간인 장수 소상공인들과 손을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이트진로 영업 부문을 담당하는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업력이 30년 이상 된 지역 대표 점포 중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하며, 현재 전국적으로 1,406개 업체가 지정되어 영업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지역 사회에서 오랜 명맥을 이어온 맛집들이 포함된다.

 

하이트진로와 연합회는 향후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백년가게들이 하이트진로와 같은 장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정훈 하이트진로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시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트진로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100년 기업으로서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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