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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 방송 캡처) |
[mdtoday=최민석 기자] 지난 19일 방영된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에서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민원유발 내남자’ 사연자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주인공으로 출연한 민원유발 내남자의 직업은 버스 기사로,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져 버스에 탑승하는 손님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자신감 없는 작은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운행 중에도 ‘버스 기사가 못 생겼다’, ‘외모가 별로다’, ‘잘생긴 기사를 뽑아라’ 등 외모를 비하는 민원이 들어오기도 했으며, 버스 탑승 손님 중 한 명이 뒤에서 자신을 거울로 보고 자신의 처진 눈을 보고 졸음운전으로 오해했던 사연도 공개됐다.
또한 유독 사각턱이 심했던 민원유발 내남자는 학창시절 색종이, 사물함, 네모의 꿈 등 네모와 관련된 별명들이 많았고 긴 시간 놀림을 당하며 집단 따돌림으로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 4명의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에이비성형외과 의벤져스 군단은 민원유발 내남자의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특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먼저 사례자는 인상이 강해 보이는 울퉁불퉁한 광대와 촌스럽고 둔한 인상을 주는 각진 사각턱이 가장 문제였다. 턱도 유난히 길고 넓어 얼굴이 더 커 보이는 단점도 있었다. 또한 휘어진 비중격만곡증을 동반한 낮고 짧은 코가 숨쉬는 것을 방해했고 길고 째진 작은 눈은 사나운 인상을 주고 있었다.
‘맥미남’ 의벤져스의 에이비성형외과 안승현 원장과 김주연 원장은 3D-CT 촬영 정밀 진단을 통해 민원유발 내 남자의 현재 얼굴 뼈와 얼굴 상태를 확인한 후 맞춤 솔루션을 진행했다. 강하고 촌스러운 인상을 주었던 울퉁불퉁한 광대는 광대축소를 진행해 매끄럽고 부드럽게 개선했다. 유독 심했던 각진 사각턱은 사각턱수술을 진행함과 동시에 피질골을 제거해 정면에서도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턱끝수술을 병행해 이차각 없이 매끈하고 날렵한 얼굴형으로 개선됐다.
또한 눈성형과 트임 성형으로 졸려 보이고 작던 눈은 또렷하고 시원하게 남자다운 눈매로 변화했다. 비염 코성형으로 휘어진 비중격을 바로잡고 매끄러운 직선라인의 코로 개선했다. 끝으로 팔자 부위에 볼륨을 채워 입체감 있는 동안 얼굴을 완성했다.
종합 솔루션이 끝나고 민원유발 내 남자는 각지고 졸려 보이던 얼굴 대신 또렷한 눈매, 날렵한 턱선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MC들과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메이크오버 후 많이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자존감과 자신감이 올라가 표정과 행동, 성격까지 바뀌고 있다며 제작진과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김주연 원장은 “아담한 눈코입에 비해서 부각되어 있는 광대와 사각턱을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짙은 화장 때문에 트러블이 많은 피부라 트러블 진정 스킨케어와 함께 흉터 제거를 진행해 붉고 거칠었던 피부를 맑고 고운 피부결로 개선했다. 민원유발 내 남자가 더 이상 외모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밝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는 매주 화요일 새로운 사례자의 사연을 공개하고 있으며, LG헬로비전, KBS Joy, KBS드라마, 더라이프, 더드라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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