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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희귀의약품인 ‘허뉴오정(세바버티닙)’을 20일 허가했다.
허뉴오정은 ‘HER2(ERBB2) 티로신 키나제 도메인(TKD) 활성화 돌연변이가 있으며 이전에 전신 요법을 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이 약은 HER2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가역적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로, 돌연변이 HER2 발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앞서 식약처는 ‘허뉴오정’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3호로 지정하고 신속심사를 진행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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