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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 얼룩덜룩해진 피부, 효과적인 색소 치료 방법은?

뷰티 / 고동현 / 2022-11-09 17:00:00

[mdtoday=고동현 기자] 햇볕이 쨍쨍한 여름이 지나고 나면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것이 바로 자외선이다.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관리를 철저히 하지만, 가을철이 되면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을은 날씨가 좋아 야외활동이 증가하기 때문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 기미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까닭에 가을에는 나도 모르게 늘어난 기미 때문에 당황하는 이들이 많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보호를 위해 멜라닌 색소를 과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때 색소가 침착되면서 기미와 같은 색소침착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햇빛을 가장 많이 받는 얼굴 부위인 광대뼈에 집중되는 경향이 크며, 운전자의 경우 창밖으로 들어오는 햇볕 때문에 왼쪽 뺨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한 번 생긴 기미는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러한 까닭에 다수의 의료진들은 기미 때문에 고민이 크다면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기미 치료 중 엑셀브이레이저는 기미와 주근깨 등의 색소와 홍반, 탄력을 개선해주는 멀티솔루션 개념의 레이저다. 칙칙해진 피부톤을 개선하고 검버섯과 오타모반을 치료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조형찬 원장 (사진=청담엠클리닉 제공)

엑셀V레이저는 사파이어 쿨링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마취 없이도 통증이 크지 않으며, 회복 기간 없이 즉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 손상이 적으며, 과색소 및 저색소 침착, 색소질환 재발의 부작용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청담엠클리닉 조형찬 원장은 “피부의 경우 개인별로 증상과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또한 시술 전 의료진과의 1:1 상담을 통해 시술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하며, 시술 후 주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잘 지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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