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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티톤 메디컬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오티톤 메디컬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중기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격차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오티톤 메디컬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체온계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성공하며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티톤 메디컬의 기술력은 5만5000여건에 이르는 고막 관련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개발된 AI 기반 체온측정 시스템에 기반한다. 이 기술은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정확한 진단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들이 정밀한 생체 신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 환경 조성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단순 기기 제작을 넘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5만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체온계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티톤 메디컬 대표는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혁신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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