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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남성확대수술 시행 전후 주의할 점들

/ 김준수 / 2022-02-04 17:32:54

[mdtoday=김준수 기자] 음경확대수술, 조루수술은 남성의 왜소 콤플렉스, 조루증, 성기능 장애를 치료하는 남성수술이다. 물론 이런 문제들이 비수술적으로 완치된다면 바랄 나위 없겠지만 확실하지 않은 치료 방식으로 시간을 질질 끌면서 고통을 받고 시간과 비용 그리고 노력을 허비하는 것보다 보다 확실한 수술적 방법을 통해 단기간에 완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성기확대수술, 조루수술을 시행받기 위해서는 수술 전후 주의해야 할 점들을 잘 인지하는 것이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 필수적이다. 또한 동종진피 저장진피 남자확대수술, 진피이식 조루수술의 경우 가장 핵심적인 목표는 삽입된 저장진피의 성공적인 생착 과정의 완성과 함께 주로 시행되는 길이연장술, 귀두확대술의 조화로운 결과이다.

저장진피(대체진피)는 주로 동종진피라고 해서 인체 피부의 콜라겐을 이용해 만든 인공진피를 쓰게 되는데 이것이 음경의 피부 안쪽공간에 고정돼 성공적인 생착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수술 직후 감염을 원천 예방해야 하고 진피의 고정을 확실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술 받는 이들이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는데 수술 전에는 본인이 먹고 있는 약을 잘 체크해야 한다. 혈압약, 당뇨약 등은 수술 당일까지 복용해야 하며 각종 보약, 한약, 영양제 등의 성분이 명확하지 않은 약은 일주일 정도 끊어주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경우에 따라 출혈 경향을 보이는 성분들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장수연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수술 후에는 약 10일 정도 항생제, 소염제를 복용하게 된다. 이는 진피의 성공적인 밀착, 접착, 생착을 위해서는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술 직후에는 보행, 운전 정도의 움직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달리기나 계단 두 칸씩 오르기 등의 고관절이 과도하게 움직이는 동작은 조심해야 한다. 이 수술은 하체수술이므로 상체운동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

수술 후 1~2일째 한번 10일 이후에 한번 총 2번의 병원 방문 치료는 필수이다. 자가치료만으로 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어렵게 결심한 수술인 만큼 안전하고도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번거롭더라도 두 번의 방문 치료를 필수적으로 이행하는 것이 좋다.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 장수연 원장은 “안전하고 좋은 수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미리 본인의 스케줄을 잘 따져 보고 수술 예약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술 전후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들을 병원 측에 문의해 보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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