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여성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 활성화됨에 따라 자궁근종을 포함한 다양한 여성 질환에 대한 조기 검진과 예방적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약 40~45%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여성질환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검진을 놓칠 경우 크기가 커지거나 위치에 따라 생리 과다, 골반 통증, 빈혈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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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난희 원장 (사진=트리니티여성의원 제공) |
트리니티여성의원 정난희 대표원장은 “부인과 초음파와 난소기능검사를 통해 여성의 가임력 보존 및 자궁근종 등 생식건강의 위험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자궁근종은 조기에 발견하면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주기적인 검진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적 관리”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궁근종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을 미리 진단받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자궁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필요할 경우 적절한 의료적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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