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삼천당제약이 유럽 11개국 대상의 경구용 GLP-1 제네릭 독점 계약 규모를 5조 3,000억 원으로 발표했으나, 공식 공시상 금액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쳐 약 508억 원에 불과해 실제 가치를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가 계약서 내에서 보도자료에 명시된 조 단위 금액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사가 판매 순이익의 60% 배분 조건을 어떠한 전제와 산식으로 총 계약 규모에 산입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실제 유입되는 계약금 비중과 마일스톤의 조건부 지급 여부 등 세부 구조를 밝혀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지만, 삼천당제약은 명확한 해명 대신 추후 추가 자료를 배포하겠다는 입장만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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