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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라파, 美 KBT컴퍼니와 우즈벡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 프로젝트 본 계약 체결

제약ㆍ바이오 / 김동주 / 2022-02-08 17:57:32
▲ 지엘라파는 지난 8일 미국 케이비티 컴퍼니(KBT Company LLC)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에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본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사진=지엘라파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한국코러스의 모기업인 지엘라파는 지난 8일 미국 케이비티 컴퍼니(KBT Company LLC)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에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 본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의 규모는 미화(USD)로 2억 3500만불이며 본 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선수금이 곧 지급된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과는 별개로 지엘라파와 케이비티 컴퍼니는 50대 50 이익 분배 구조로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도 설립해 센터 건립 후의 센터 위탁 운영 및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의약품 생산, 유통 판매 등의 프로젝트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17일 지엘라파와 한국코러스는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초대되었고, 샤브카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현지 바이오 의약품 공장 및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잘 진행해달라는 당부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사르도르 부총리에게도 현지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어 회사를 지원해 줄 것을 함께 당부했었다.


향후 5년간(추후 5년마다 연장 계약)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될 지엘라파와 한국코러스의 인큐베이션 센터 건립과 이후의 프로젝트 비즈니스는 주변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더불어 회사관계자는 “코로나 19 펜데믹 이전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파트너들과 현지화 프로젝트 비지니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고, 일부 국가는 MOU를 넘어 본계약 체결을 앞둔 상태였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인적 물적 이동이 어렵게 됨에 따라 장기간 비지니스가 진행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데 스푸트니크 백신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의 대외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현재는 해외 프로젝트 비즈니스와 관련한 재 논의가 많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년에는 그 동안 기획해왔던 비즈니스의 첫 삽을 뜨게 되는 원년이 되리라 생각하며, 사우디에서도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곧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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