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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내과, ‘경기투석혈관센터’ 개소

병원뉴스 / 최민석 기자 / 2025-11-07 09:00:00
▲ 이정선 원장 (사진=분당선내과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분당선내과의원은 투석 환자의 혈관 관리와 시술 전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맞춤형 ‘경기투석혈관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분당선내과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투석혈관센터는 투석혈관통로의 형성, 협착 확장, 혈전 제거, 합병증 관리까지 단계별로 진료를 진행한다. 환자의 혈관 상태와 전신 질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 안정적인 투석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정선 대표원장은 “투석혈관의 유지와 관리는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환자의 생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혈관 형성 이후의 지속적인 추적 검사와 조기 진단 시스템을 강화해 예후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당선내과 투석혈관센터에서는 정밀 초음파 검사를 기반으로 혈관 협착 확장술(PTA), 혈전 제거술(Thrombectomy) 등 다양한 시술을 시행하며 협착이나 혈전 등 이상 소견이 발생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시술이 가능한 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편 분당선내과는 향후 경기투석혈관센터와 협진 범위를 넓혀 만성신부전 환자를 위한 혈관 중심 진료와 장기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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