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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제 '빌로이주' 허가

제약ㆍ바이오 / 최유진 / 2024-09-20 19:24:48
▲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수입하는 희귀신약인 '빌로이주100mg'을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빌로이주는 CLDN18.2 양성, HER2 음성의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이거나 전이성인 위선암,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에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1차 치료제이다.

이 약은 CLDN18.2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최초의 단클론항체 의약품으로써 CLDN18.2 단백질이 발현된 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면역반응을 유도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한다.

식약처는 환자 종양의 CLDN18.2 양성 여부 검사를 위한 동반진단 의료기기인 한국로슈진단의 VENTANA CLDN18 RxDx Assay도 같은 날 허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gjf25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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