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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가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진=휴온스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휴온스그룹이 그룹 내 분산된 의약품 사업 역량을 휴온스로 일원화하며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선다.
휴온스는 100% 종속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23일 합병 계약을 체결한 뒤 관련 신고 및 제반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3일을 합병 기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의 지분 100%를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합병 완료 이후에도 휴온스의 경영권이나 최대주주 변동은 발생하지 않는다. 합병을 위한 주주 확정 기준일은 내달 7일로 지정됐으며, 6월 중 등기 절차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휴온스는 이번 합병의 목적이 경영 자원의 통합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휴온스와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분리되어 운영되던 의약품 사업 부문을 휴온스로 통합함으로써 제약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휴온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이 보유한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포함한 의약품 사업 전반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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