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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스웨덴 ASTOMED와 HA필러 유럽 6개국 독점 유통 협약

제약ㆍ바이오 / 김동주 / 2021-02-03 15:46:19
북유럽 3국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에 '큐젤' 공급된다
▲ASTOMED의 구매 전용사이트에 한국비엔씨 '큐젤'이 등록돼있다 (사진= 한국비엔씨 제공)

한국비엔씨는 스웨덴의 미용성형용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인 ASTOMED와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자사 큐젤(Cutegel)브랜드를 통해 히알루론산필러 4종을 3년간 독점 유통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ASTOMED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3국과 함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지에까지 한국비엔씨의 큐젤필러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유통권자 협약은 금일부터 향후 3년간 모두 600만불(한화 66억원) 상당의 필러를 유통하고자 하는 협약으로 비록 구매의 강제성은 띄지 않으나 ASTOMED의 발주가 양사간 연간구매협약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한국비엔씨는 즉시 해당 6개국에 대한 ASTOMED의 독점유통권을 해지하고 다른 파트너를 통해 자사브랜드제품의 마케팅을 지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ASTOMED는 이미 북유럽지역에 쥬비덤, 테오시알, 래디어스 등 세계시장에서 검증된 필러들을 공급하며 성장해온 업체로 지난 2020년 직원 900명, 연매출 5억유로를 상회하는 북유럽 최대의 바이오헬스케어그룹 중 하나인 원메드(OneMed)의 자회사로 편입된 바 있다.

한편 ASTOMED는 동사의 구매전용사이트(Shop.Astomed.se)에 한국비엔씨의 필러브랜드 '큐젤(Cutegel)'을 새롭게 등록해 이미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이 시작됐음이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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