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티바·GC녹심자랩셀 CDMO 매출 전년比 524%↑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뮨셀엘씨주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또한 같은 기간 GC녹십자셀의 영업이익은 50% 감소한 27억원, 당기순이익은 68% 감소한 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셀센터를 본격 가동함에 따라 고도화된 생산시설 유지 및 생산 품질 향상을 위한 비용 증가,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증가했으며, CAR-T 치료제 연구개발 등 R&D 비용과 직전사업연도에 반영됐던 금융자산수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등의 이유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GC녹십자셀은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GC녹십자랩셀 등의 CDMO 매출이 전년 대비 524% 크게 증가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에는 CDMO사업의 확장을 통해 외형을 성장시키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고정비와 원가 비율을 줄이면서 매출 이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GC녹십자셀은 지난해 4월 미국 아티바 및 GC녹십자랩셀과 82억원의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해 생산 중이다.
자회사인 일본 GC림포텍(Lymphotec Inc.)의 실적을 반영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409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2020년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계획했던 셀센터 제조소 허가 및 이뮨셀엘씨주 CAPA 확보와 함께 CAR-T치료제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를 이뤘다. 다만, 글로벌 수준의 생산설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과 GC녹십자셀의 미래가치가 될 CAR-T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필연적인 고정비와 원가의 증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CDMO사업이 전체 매출의 6% 수준에서 11%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사업다각화가 진행 중으로, 2021년에는 특히 개발중인 고형암 타깃 CAR-T치료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셀은 지난 3월 췌장암 대상 CAR-T치료제 비임상시험에서 암세포 100% 사멸이라는 획기적인 결과를 발표했고, 작년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노바셀(Novacel Inc.)을 통해 미국내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이뮨셀엘씨주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부문의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다.
또한 같은 기간 GC녹십자셀의 영업이익은 50% 감소한 27억원, 당기순이익은 68% 감소한 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셀센터를 본격 가동함에 따라 고도화된 생산시설 유지 및 생산 품질 향상을 위한 비용 증가,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가 증가했으며, CAR-T 치료제 연구개발 등 R&D 비용과 직전사업연도에 반영됐던 금융자산수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등의 이유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GC녹십자셀은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와 GC녹십자랩셀 등의 CDMO 매출이 전년 대비 524% 크게 증가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에는 CDMO사업의 확장을 통해 외형을 성장시키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고정비와 원가 비율을 줄이면서 매출 이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GC녹십자셀은 지난해 4월 미국 아티바 및 GC녹십자랩셀과 82억원의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해 생산 중이다.
자회사인 일본 GC림포텍(Lymphotec Inc.)의 실적을 반영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409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2020년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계획했던 셀센터 제조소 허가 및 이뮨셀엘씨주 CAPA 확보와 함께 CAR-T치료제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를 이뤘다. 다만, 글로벌 수준의 생산설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과 GC녹십자셀의 미래가치가 될 CAR-T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필연적인 고정비와 원가의 증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CDMO사업이 전체 매출의 6% 수준에서 11%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사업다각화가 진행 중으로, 2021년에는 특히 개발중인 고형암 타깃 CAR-T치료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셀은 지난 3월 췌장암 대상 CAR-T치료제 비임상시험에서 암세포 100% 사멸이라는 획기적인 결과를 발표했고, 작년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노바셀(Novacel Inc.)을 통해 미국내 임상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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