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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좁쌀 여드름, 원인부터 개선해야

뷰티 / 고동현 / 2021-03-18 16:50:17
하얀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이마 좁쌀 여드름. 빨갛게 올라오고 염증을 동반한 여드름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이며 이상각질화 현상 중 하나이다. 각질과 피지가 모공 밖으로 나가지 못했을 때 생기는 것으로 정식 명칭은 면포라고 한다.

주로 과도한 스트레스나 화장품 잔여물, 피부를 만지는 습관, 불규칙한 수면 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생겨나게 되며 일반적인 각질 관리나 세안으로는 잘 사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이마 좁쌀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문성혁 원장 (사진=유앤아이피부과의원 제공)

유앤아이피부과의원 판교점 문성혁 원장은 “이마 좁쌀 여드름은 모공 속에 쌓인 피지가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아 생겨날 수 있다. 작고 하얗게 생긴 이마 좁쌀 여드름은 염증성으로 이어지기 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그네스와 네오빔을 사용한다. 아그네스는 고주파(RF)와 미세절연침을 사용해 피부 표피는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여드름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시술이다. 네오빔은 레이저시술로 피지선까지 조사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주요 원인을 감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마 좁쌀 여드름을 불러오는 원인부터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원장은 또 “이마 좁쌀 여드름이 생겨났다면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고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여드름 치료 후에도 관리는 중요한데, 세균이 얼굴에 묻어나지 않도록 얼굴을 만지는 행동은 최소화하고 메이크업을 한 후에는 깨끗하게 클렌징을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라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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