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난청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다 보니 평소에 자각하지 못했던 난청 문제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마스크 착용은 말소리 명료도를 담당하는 고주파수 대역 에너지를 감소시키고 립리딩을 제한하기 때문에 말소리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마스크 착용은 종류에 따라 고주파수 대역(2kHz~7kHz)에서 최대 12db SPL까지 감소시킨다.
조용한 상황에서 어렵지 않게 말소리를 이해할 수 있지만 소음이 섞인 공간에서는 말소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 발생된다. 특히 노인성 난청으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노인들이 말소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권준열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권준열 원장은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소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연세가 55세 이상이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고주파수 대역의 청력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다.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보청기와 같은 청각보조기기가 유일한 대안이다.
또한 노인성 난청이 지속되면 말소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 착용과 함께 청각재활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은 말소리 명료도를 담당하는 고주파수 대역 에너지를 감소시키고 립리딩을 제한하기 때문에 말소리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마스크 착용은 종류에 따라 고주파수 대역(2kHz~7kHz)에서 최대 12db SPL까지 감소시킨다.
조용한 상황에서 어렵지 않게 말소리를 이해할 수 있지만 소음이 섞인 공간에서는 말소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 발생된다. 특히 노인성 난청으로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노인들이 말소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

권준열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권준열 원장은 “최근 마스크 착용으로 소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연세가 55세 이상이고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노인성 난청은 고주파수 대역의 청력이 저하되는 것이 특징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다.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보청기와 같은 청각보조기기가 유일한 대안이다.
또한 노인성 난청이 지속되면 말소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 착용과 함께 청각재활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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