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장 용역 계약 종료 통보에 위약금 청구
배달대행 플랫폼 운영 기업 메쉬코리아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메쉬코리아와 서울 강남 지역 지점장이었던 A씨가 바이크 리스료와 위약금 문제를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업체로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로부터 잇따라 투자를 유치해 차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서울 강남 지역 지점장이였던 A씨가 계약 만료 2개월 가량을 앞두고 배송 및 부릉 시스템 계약 기간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메쉬코리아 측에 알리면서 불거졌다.
A씨는 계약 만기까지 소속 라이더들이 사용하던 바이크 27대의 잔여 리스료를 지급하는 대신 명의 이전과 보험 계약 승계를 메쉬코리아 측에 요구했다. ‘계약 종료 후 바이크 소유권 이전 등에 협조하겠다’는 메쉬코리아와의 계약 내용을 근거에 따른 요청이었다.
그러나 메쉬코리아 측은 이 같은 요청에 대해 두 달 넘게 답변을 미루다 뒤늦게 리스료 산출 근거가 빠진 정산표만 전달했고 계약서 상에 존재하지 않는 위약금까지 청구했다는 주장이다.
바이크 보험 승계를 두고도 메쉬코리와 A씨는 갈등을 빚고 있다. 그 동안 보험료가 포함된 리스료를 지불한 A씨는 기존 보험계약을 승계받길 원하고 있으나 메쉬코리아는 잔여 리스료를 모두 내더라도 보험은 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서울 강남 지역 한 지사장이었던 A씨가 계약 종료(해지)를 통보하자 메쉬코리아가 앙심을 품고 해당 지사 소속 라이더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메쉬코리아 측에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메쉬코리아와 서울 강남 지역 지점장이었던 A씨가 바이크 리스료와 위약금 문제를 놓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업체로 네이버, 현대자동차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로부터 잇따라 투자를 유치해 차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문제는 서울 강남 지역 지점장이였던 A씨가 계약 만료 2개월 가량을 앞두고 배송 및 부릉 시스템 계약 기간을 연장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메쉬코리아 측에 알리면서 불거졌다.
A씨는 계약 만기까지 소속 라이더들이 사용하던 바이크 27대의 잔여 리스료를 지급하는 대신 명의 이전과 보험 계약 승계를 메쉬코리아 측에 요구했다. ‘계약 종료 후 바이크 소유권 이전 등에 협조하겠다’는 메쉬코리아와의 계약 내용을 근거에 따른 요청이었다.
그러나 메쉬코리아 측은 이 같은 요청에 대해 두 달 넘게 답변을 미루다 뒤늦게 리스료 산출 근거가 빠진 정산표만 전달했고 계약서 상에 존재하지 않는 위약금까지 청구했다는 주장이다.
바이크 보험 승계를 두고도 메쉬코리와 A씨는 갈등을 빚고 있다. 그 동안 보험료가 포함된 리스료를 지불한 A씨는 기존 보험계약을 승계받길 원하고 있으나 메쉬코리아는 잔여 리스료를 모두 내더라도 보험은 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서울 강남 지역 한 지사장이었던 A씨가 계약 종료(해지)를 통보하자 메쉬코리아가 앙심을 품고 해당 지사 소속 라이더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메쉬코리아 측에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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