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이 매출 성장 가도에도 연구개발(R&D) 보폭을 줄여 나가며 주춤한 모습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제약의 올 1분기 연구개발비 비중은 1.8%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3.23%에서 1.43%p 하락한 수치다.
이번 분기만 보더라도 매출이 17% 넘게 오르고 영업이익도 56% 점프하며 동반 성장 그래프를 그렸음에도 연구개발비 비중을 축소했다.
이는 2019년을 기점으로 감지됐다.
2018년 당시만 해도 6.56%에 달하던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듬해 4.14%로 줄어든데 이어 지난해에는 3.75%까지 떨어졌고, 올해는 급기야 1%로 주저앉았다.
이는 매출과 반비례한다.
실제로 이 회사의 실적 흐름을 들여다보면 2018년 52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고, 이후 553억원, 2020년 66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년 새 28.4%나 뛰어 올랐다.
장사 실속을 가늠하는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5억원에서 110억원으로 21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새로운 작용 기전의 파킨슨병 치료제인 라질렌정을 출시, CNS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올해 초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엑소시움정을 출시하는 등 회사의 제품군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제약의 올 1분기 연구개발비 비중은 1.8%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3.23%에서 1.43%p 하락한 수치다.
이번 분기만 보더라도 매출이 17% 넘게 오르고 영업이익도 56% 점프하며 동반 성장 그래프를 그렸음에도 연구개발비 비중을 축소했다.
이는 2019년을 기점으로 감지됐다.
2018년 당시만 해도 6.56%에 달하던 연구개발비 비중은 이듬해 4.14%로 줄어든데 이어 지난해에는 3.75%까지 떨어졌고, 올해는 급기야 1%로 주저앉았다.
이는 매출과 반비례한다.
실제로 이 회사의 실적 흐름을 들여다보면 2018년 52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고, 이후 553억원, 2020년 66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년 새 28.4%나 뛰어 올랐다.
장사 실속을 가늠하는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5억원에서 110억원으로 21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새로운 작용 기전의 파킨슨병 치료제인 라질렌정을 출시, CNS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올해 초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인 엑소시움정을 출시하는 등 회사의 제품군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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