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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냉면‧우동 등 냉장면 가격 약 8% 인상 조정

유통 / 남연희 / 2021-06-09 20:26:17
풀무원이 냉면과 우동 등 면류와 떡류 가격을 인상 조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 판매처에 냉장면과 떡류 가격 인상 내용이 담긴 공문을 보냈다.

판매처별 취급 품목이 달라 평균 인상률은 특정되지 않았지만 최대 40종이 인상 품목에 포함됐으며 평균 인상률은 8%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생아빠우동 1인’과 ‘생아빠볶음우동 1인’은 각각 ‘가쓰오생우동 1인’과 ‘데리야끼볶음우동 1인’으로 제품이 변경되면서 가격이 31% 올랐고, ‘생가쓰오우동 2인’과 ‘비빔생쫄면’도 각각 10% 인상 조정됐다. ‘튀김우동 2인’은 8.4% 올랐다.

올 초 국제 밀 가격이 2014년 이후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밀 자급도가 낮은 우리나라의 식품물가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식용 밀 수요는 연간 215만t 수준이지만 국내 생산량은 3만t 수준으로 자급률은 1%대에 불과하다.

이와 더불어 주요 원재료비 및 부자재 원가 상승 등도 가격 인상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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