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과민성대장증후군, 저포드맵 식품 섭취 필요한 이유

중년 남성을 위한 영양제 원료 쏘팔메토란

FOOD / 김준수 / 2021-06-23 13:24:49



쏘팔메토는 톱 야자수의 열매로 거친 환경에서도 잘 자라 생명력이 강인한 원료라고 불린다. 대표적인 쏘팔메토 효능으로는 전립선 건강에 대한 효과와 요도 관련 증상 및 전립선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쏘팔메토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잦은 소변, 야간 빈뇨, 절박뇨, 잔뇨감 등으로 전립선 건강에 고민을 갖고 있는 많은 중년 남성들이 찾는 추세다.

소팔메토 열매에 있는 로르산은 전립선 건강을 돕는 기능성 원료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이다. 시중에 관련 영양제가 다량 출시되고 있지만 제대로 된 효능을 기대하기 위해선 원료들의 성분과 함유량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다양한 소팔메토 제품 가운데 유유제약의 ‘전립엔 쏘팔메토 옥타코사놀’의 경우 쏘팔메토 열매에서 추출한 로르산이 식약처의 일일 섭취량 최대 기준치에 부합하는 115mg 함유돼 있다. 또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옥타코사놀 역시 주원료로 10mg 함유돼 있다. 옥타코사놀은 장거리 비행을 하는 철새들의 주 에너지원으로 식물의 잎에 극소량으로만 존재하며 쌀 100여톤에 약 1kg 정도만 추출이 되는 성분이다.

아울러 남성에게 좋다고 알려진 마카추출물, 오미자추출물, 복분자추출물, 비수리(야관문), 헛개나물열매와 같은 다양한 부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산패 방지를 위해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으로 소팔메토 열매의 로르산 성분을 추출했으며, 식물성 연질캡슐 형태로 우피, 돈피 등의 동물성 젤라틴 캡슐에 비해 섭취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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