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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열기에도 찬 손발…주요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

웰빙 / 김준수 / 2021-06-23 17:03:45
이열치열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뜻인데 이게 맞는 말인가 싶겠지만 더운 여름에 뜨거운 보양식이나 탕을 먹으면서 땀을 흘리고 더위를 식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재밌는 건 더운 여름에 뜨거운 음식을 먹고 나서 ‘시원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은데 실제 뜨거운 음식을 먹고 땀을 흘리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더운 여름에는 열을 멀리해야 할 것 같지만 이열치열이란 말처럼 여름에도 열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비단 위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에어컨을 많이 쐬는 직장인이나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열’은 필수다. 앉아서 하루 종일 근무하는 직장인 중 손발이 차거나 복부가 차가운 냉증을 호소하는 이가 많은데 냉증은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활동량이 적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으면서 혈액순환 장애가 오는 것인데, 여름에 차가운 에어컨 바람까지 쐬면 혈액순환이 더 안될 수 있다. 이럴 경우 냉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배를 따뜻하게 유지해야한다.

아무리 더워도 잘 때 배는 이불로 덮고 자라는 옛 어른의 말씀처럼 복부 체온만 잘 관리해도 냉증을 비롯한 다양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인이 복부 체온을 관리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체온 관리를 돕는 다양한 바디케어 기기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셀리턴이 출시한 웨어로즈(WHEROES)의 경우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이 복합적으로 조사되며 복부 깊숙이 열감을 전달한다. 사용감도 편리해 방석대신 깔고 앉기만 해도 몸을 따듯하게 케어해주고 별도의 Y패드로 하복부뿐만 아니라 전신 케어도 가능하다. 일상복을 입은 채로 사용이 가능하며 휴대성도 있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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