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임금 7.5% 인상 요구
오비맥주 노조가 임금협상을 두고 오는 28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오비맥주지회 및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오비맥주노동조합은 2021년 임금협상을 두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파업을 가결했다.
이에 앞서 노조원들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재적조합원 1474명 중 1404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 1228표, 반대 146표, 무표 30표, 기권 70명으로 파업이 가결됐다.
오비맥주 노사는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평행선을 걷고 있다.
노조는 임금 7.5%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사측은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위로금 50만원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가 임금 2% 인상안을 제안했다.
이에 오비맥주 노조는 오는 28일 6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나선다. 노조는 전 노합원에 28일부터 5일간의 연차 휴가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노조는 연차가 반려될 경우 연차파업이 아닌 무임파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노조 측이 요구하는 임금 인상률은 사측에서 제안한 인상률 대비 높아 이를 원만히 타결하기 위해 노조와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대화와 설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오비맥주지회 및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오비맥주노동조합은 2021년 임금협상을 두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 파업을 가결했다.
이에 앞서 노조원들이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재적조합원 1474명 중 1404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 1228표, 반대 146표, 무표 30표, 기권 70명으로 파업이 가결됐다.
오비맥주 노사는 임금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평행선을 걷고 있다.
노조는 임금 7.5% 인상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사측은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위로금 50만원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가 임금 2% 인상안을 제안했다.
이에 오비맥주 노조는 오는 28일 6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나선다. 노조는 전 노합원에 28일부터 5일간의 연차 휴가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노조는 연차가 반려될 경우 연차파업이 아닌 무임파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노조 측이 요구하는 임금 인상률은 사측에서 제안한 인상률 대비 높아 이를 원만히 타결하기 위해 노조와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대화와 설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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