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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캐나다ㆍ호주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

제약ㆍ바이오 / 고동현 / 2021-07-01 16:18:27
"2022년 3분기 내 품목 허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휴젤 로고 (사진= 휴젤 제공)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지난 30일(현지시각)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와 호주 식품의약품청(TG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휴젤의 캐나다와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 시험은 미국 임상시험으로 갈음한다. 휴젤은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임상 3상(BLESS 1,2,)에 착수, 2019년 해당 임상을 종료했다. 이후 당해 4월 휴젤 아메리카의 주도 아래 마지막 임상 시험(BLESS3)에 돌입해 현재 막바지 단계를 진행 중이다.

허가 취득까지 통상적으로 1년 여가 소요되는 만큼, 2022년 3분기 내에는 캐나다와 호주에서의 품목 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 4월 미국에 이어 이번 캐나다와 호주 BLA 제출까지 3년 내 보툴리눔 톡신 진출국을 59개국으로 확대하겠다는 회사의 계획은 순항 중”이라며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휴젤이 보유한 노하우와 현지 시장에 특화된 휴젤아메리카의 전략이 더해져 현지에서의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와 호주 시장을 책임질 '휴젤 아메리카(Hugel America)'는 지난 2018년 오스트리아 소재 제약사 '크로마(Croma)'와 함께 설립한 휴젤의 자회사로, 북미 및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대륙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서 휴젤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캐나다와 호주를 비롯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미국과 뉴질랜드 시장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 향후 해당 현지 시장의 안착 및 점유율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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