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바이오파마 '페리에정' 허가 이후 올해도 3품목
발암우려물질 N-니트로소디메티라민(NDMA)의 검출로 라니티딘 제제가 식약당국으로부터 잠정 중단 조치를 받으면서 대체 약물로 파모티딘 복합제가 주목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파모티딘 복합제 ‘소가프텐정’이 지난 7일 품목허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국휴텍스제약의 파모티딘 복합제 '파모비스정'과 같은달 18일 종근당의 '파미딘플러스정'도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만 3품목째다.
파모티딘 복합제는 지난해 12월 인트로바이오파마의 '페리에정' 품목허가 취득 이후 동일 성분약물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모티딘은 지난 2019년 라니티딘 성분이 발암우려물질인 NDMA 검출 이후 제조, 수입,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가 내려져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된 이후로 주목받는 성분이다.
한편 제약업계는 당시 ‘라니티딘 사태’로 2000억원대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파모티딘은 H2 수용체 길항체(H2 차단제) 중에서도 발암우려물질 등으로부터 가장 안전하다는 평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파모티딘 복합제 ‘소가프텐정’이 지난 7일 품목허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국휴텍스제약의 파모티딘 복합제 '파모비스정'과 같은달 18일 종근당의 '파미딘플러스정'도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만 3품목째다.
파모티딘 복합제는 지난해 12월 인트로바이오파마의 '페리에정' 품목허가 취득 이후 동일 성분약물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모티딘은 지난 2019년 라니티딘 성분이 발암우려물질인 NDMA 검출 이후 제조, 수입,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가 내려져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된 이후로 주목받는 성분이다.
한편 제약업계는 당시 ‘라니티딘 사태’로 2000억원대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파모티딘은 H2 수용체 길항체(H2 차단제) 중에서도 발암우려물질 등으로부터 가장 안전하다는 평을 받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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