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길 전 위원이 택시 승차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13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에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 출근시간 대학 동기인 친구에게 전화를 한 문제가 이토록 상당기간 동안 언론과 국민의 간심대상이 될 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고 당황스럽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는 태섭이를 친구라고 생각하였는데 태섭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적잖은 충격이었고 긴급 기자회견에 대응하면서 당시 기억에 따라 이야기를 한 것이 거짓말한 것처럼 취급되어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더불어 정 전 위원은 “적절한 시기에 국민과 언론 앞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제 개인적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정준길 전 위원은 안철수 원장 측인 금태섭 변호사와의 통화가 자신이 직접 운전한 차량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지난 11~12일 그를 태웠다는 택시기사 이 씨가 정 전 위원과 금 변호사의 통화 내용이 안 원장 대선 불출마 종용을 협박에 가까웠다고 증언하면서 진실공방이 벌여졌다.
결국 정준길 전 위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승용차를 찾기 위해 두번에 걸쳐 택시를 탔으며 그 과정에서 금 변호사와 통화한 것 같다고 택시 승차 사실을 시인했다.
지난 13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에 불출마를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 출근시간 대학 동기인 친구에게 전화를 한 문제가 이토록 상당기간 동안 언론과 국민의 간심대상이 될 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고 당황스럽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저는 태섭이를 친구라고 생각하였는데 태섭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적잖은 충격이었고 긴급 기자회견에 대응하면서 당시 기억에 따라 이야기를 한 것이 거짓말한 것처럼 취급되어 안타깝다”고 심경을 밝혔다.
더불어 정 전 위원은 “적절한 시기에 국민과 언론 앞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제 개인적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정준길 전 위원은 안철수 원장 측인 금태섭 변호사와의 통화가 자신이 직접 운전한 차량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지난 11~12일 그를 태웠다는 택시기사 이 씨가 정 전 위원과 금 변호사의 통화 내용이 안 원장 대선 불출마 종용을 협박에 가까웠다고 증언하면서 진실공방이 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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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길 택시<사진=뉴시스> |
결국 정준길 전 위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승용차를 찾기 위해 두번에 걸쳐 택시를 탔으며 그 과정에서 금 변호사와 통화한 것 같다고 택시 승차 사실을 시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ujungnam@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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