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 "의약품 강제실시, 국내 제약산업 고려해 세부기준 마련해야"

국립나주병원, 아동ㆍ청소년 자해대책 모색한다

보건ㆍ복지 / 이한솔 / 2019-02-25 12:27:54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국립나주병원은 오는 26일 광주광역시 교통문화연수원에서 ‘2019 아동청소년 자해의 이해와 개입’을 주제로 학계 및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를 초청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과중한 학업부담, 정서적 지지기반 약화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자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아동청소년 교육 및 상담·심리 담당자와 광주․전남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청소년 자해현황과 확산문제, 지역사회에서의 자해문제, 국립병원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강연과 심층논의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아동청소년 자해의 이해와 개입’을 주제로 학교 현장 접근 및 진료 현장에서 개입과 상담, 부모와의 면담 등 실질적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은 “이번 ‘2019 아동청소년 자해대책 심포지엄’은 국립정신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에 대한 자해유행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해·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lhs7830@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어플

관련기사

단순히 의사 수 늘리는 것만으론 부족…“지방 의료 공백, 전략적 배치가 핵심”
신약 별도 약가 협상 허용…건강보험 적용 빨라진다
코로나19 신종 변이 ‘매미’ 확산…중증도 낮지만 긴장감 지속
유방암, 생존율은 높아지지만…재발·사회경제적 부담 ‘이중고’ 개선이 과제
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