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건강한 젊은 남성들이 정자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건강한 젊은 남성들이 정적인 생활패턴을 가진 남성들 보다 정자의 질이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국화중기술과학대학(Huazh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연구팀이 'Human Reproduction'지에 밝힌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과체중과 정적으로 되는 것이 성욕 저하와 불임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온 반면 신체활동이 정자의 불임 이슈와 연관이 없는 남성들에서 정자의 질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알려진 바 없었던 가운데 평균 연령 28세의 746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운동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들이 가장 적게 하는 사람들 보다 정자의 운동성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자의 농도와 모양은 얼마나 많은 운동을 하느냐와 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보는 것 같은 정적인 일을 하며 보내는 시간의 양 역시 정자의 질을 평가하는 어떤 지표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적인 생활패턴을 가졌다면 일상생활과 업무중 잠시 일어나 가벼운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