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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보다 왕성환 성생활을 한다고 답한 성인들이 직장내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건강한 성생활을 하는 것이 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조사에 의하면 미국내 직장인중 50% 가량이 직업적 일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운데 8일 오레곤주립대학 연구팀이 'Management' 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집에서 보다 왕성환 성생활을 한다고 답한 성인들이 직장내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행위는 뇌 속 보상과 즐거움 중추를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며 또한 성적 흥분과 사회적 유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러브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도 자극해 따라서 기분을 좋게 하고 정신적 웰빙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159명의 결혼을 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가정내 만족스럽고 왕성한 성생활이 다음 날 아침 보다 긍정적인 기분을 가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음 날 근무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에 대한 만족도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성행위가 사회적 정서적 생리적으로 이로움이 큰 바 매우 중요한 가치로 간주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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