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의 주의가 필요한 '당뇨망막병증'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5-02-28 13:47:01
[mdtoday=조성우 기자]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합병증으로, 망막의 혈관 손상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망막 혈관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출혈, 부종, 또는 신생 혈관 형성이 발생한다.
치료 및 관리 방법은 혈당 조절, 레이저 치료나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로 진행 억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등이다.
수원 문안과 조관혁 대표부원장(망막센터장)은 "망막 질환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시력을 보존하는 핵심"이라며 "특히 고령자와 당뇨 환자는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망막 질환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첨단 기술과 치료법이 발전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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