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과 볼륨의 근본적 개선, ‘스컬트라’ 통한 입체적 안티에이징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5-13 10:33:56
[mdtoday = 박성하 기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늘어나는 현상을 넘어, 콜라겐 감소로 인한 탄력 저하와 볼륨 손실이 동반되는 복합적인 변화다. 특히 30대 이후부터는 체내 콜라겐이 매년 약 1%씩 감소하며 피부의 구조적 지지력이 약화되는데, 이는 얼굴 윤곽선의 변화와 인상의 변화로 이어진다.
최근 안티에이징 트렌드는 단순히 빈 공간을 인위적으로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피부 내부의 콜라겐 생성 환경을 개선하여 자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표적인 콜라겐부스터이자 스킨부스터의 일종으로 분류되는 ‘스컬트라(Sculptra)’가 근본적인 피부 개선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앤아이의원 명동점 임지혜 원장은 "스컬트라는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가 콜라겐 재생을 통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하는 시술이지만, 주입된 성분이 피부 속에서 고르게 퍼져 결절(뭉침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라서 시술 후 병원의 안내에 따라 적절한 마사지를 시행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받아야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