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부모님 피부 관리 관심 증가…보톡스·리쥬란·리프팅 등 맞춤 시술 계획 필요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5-08 10:40:45
[mdtoday = 박성하 기자] 가정의 달 5월, 부모님 선물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건강식품이나 생활용품 중심의 선물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자기 관리와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부 관리를 위한 선물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어려 보이는 외모를 만드는 것보다 본연의 인상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과 컨디션을 개선하는 시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에 따라 회복 부담이 비교적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보톡스,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 등이 고려된다.
보톡스는 자연스러운 인상 개선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시술이다. 이마와 미간, 눈가 주름 완화는 물론, 사각턱과 같은 윤곽 개선에도 활용되며, 비교적 짧은 시술 시간과 간편한 과정으로 시술 부담이 적은 편이다. 최근에는 과하게 굳은 표정보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드는 방향으로 시술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어, 개인의 얼굴 비율과 근육 발달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속 환경 개선을 도와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시술로, 대표적인 시술에는 리쥬란 힐러가 있다. 리쥬란 힐러는 피부 속 재생을 유도해 피부 결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손상된 피부 회복과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부 본연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시술로,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감소한 중장년층에게 비교적 자연스러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제천 예뻐지는현의원 박진우 원장은 “최근에는 부모님 선물로 단순 소비형 선물보다 스스로를 관리하고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피부 관리 시술을 고려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피부과 시술은 각각 적용 방식과 기대 효과 등이 다른 만큼,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유형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