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무해약환급금형 간편건강보험 출시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 12일부터 판매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06-11 10:46:25

▲ 삼성생명이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이하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을 12일부터 판매한다. (사진= 삼성생명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삼성생명이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을 특징으로 하는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을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The라이트'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올해 1월과 3월에 각각 출시된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과 「The라이트 건강보험」의 후속작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무해약환급금형 구조로 설계되어 유해약환급금형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20년갱신형에 더해 30년갱신형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최대 30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일정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은 질병 이력이 있더라도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되지 않으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경증 만성질환을 가진 유병자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원 및 수술 이력은 5년 이내와 10년 이내로 유형을 구분해 고지할 수 있으며, 고지기간 유형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적용돼 계약자의 건강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 책정이 가능하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이나 질병확정진단, 질병의심소견 여부 ▷10년 또는 5년 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내 암, 간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증, 심장판막증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이 상품은 암, 뇌질환, 심혈관질환 등 3대 주요 질환에 대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주요 특약 가입 시 진단보험금뿐만 아니라, '암직접치료보장특약' 및 '2대질병주요치료보장특약'을 통해 진단 후 최대 10년간 연간 1회에 한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비용 부담이 큰 상급종합병원 치료는 '상급종합병원암직접치료보장특약', '상급종합병원2대질병주요치료보장특약' 등을 통해 더욱 강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특약' 가입 시에는 첨단 암치료법으로 알려진 중입자치료를 최초 1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암직접치료보장특약'을 통해 최신 방사선 치료, 약물 치료, 로봇수술 등 비급여 암치료에 대한 보장도 준비할 수 있다.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은 전기납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20년 만기와 30년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로, 고령으로 인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필요한 보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The라이트 간편건강보험(갱신형)」은 고가의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장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라이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만성질환은 있지만 관리를 잘하고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