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1분기 실적 부진…순익 6081억원으로 13.2% 감소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5-05-16 08:47:49
[mdtoday=최유진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화재의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60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009억원과 비교했을 때 13.2% 감소한 수치이며, 1분기 기준으로는 3년만에 역성장한 모양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회사의 연결 세전이익은 8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줄었다.
장기보험 부문에서는 보험계약마진(CSM)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상품 경쟁력 강화와 GA채널 전략적 대응으로 보장성 신계약 매출이 월평균 196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7015억원, CSM 총량은 14조3328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2589억원 증가했다.
특히 장기보험 손익은 실손 보험금 지급과 무안공항·산불 사고 영향 등으로 인해 예실차가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손익 역시 보험료 인하와 손해액 상승 등으로 299억원에 그치며 71%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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