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저하된 피부 탄력과 볼륨, ‘스컬트라’ 통한 입체적 개선 원리는?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5-21 11:54:32
[mdtoday = 박성하 기자] 피부 노화는 주름 발생뿐만 아니라 체내 콜라겐 감소에 따른 지지력 약화와 그로 인한 볼륨 손실이 동반되는 복합적인 과정이다. 30대 이후부터는 콜라겐 생성 능력이 매년 감소함에 따라 안면 윤곽의 변화가 나타나며, 이는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아 보이는 인상의 원인이 된다.
최근 안티에이징 트렌드는 일시적으로 빈 공간을 채우는 방식에서 나아가, 피부 내부 환경을 개선해 자발적인 콜라겐 재생을 돕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가 콜라겐 유도제이자 스킨부스터의 한 종류인 ‘스컬트라(Sculptra)’가 근본적인 피부 구조 개선을 돕는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니크의원 센텀점 한영진 원장은 "스컬트라는 자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하는 시술이지만, 성분이 피부 속에서 고르게 퍼지지 않을 경우 결절(뭉침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따라서 시술 후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적절한 마사지를 시행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반드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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