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자녀여부 고려해 척척 상품 추천’... 메리츠화재, 에어서울과 MOU

항공권 구매 고객, 맞춤형 여행보험 및 취소위약금 보상 혜택 제공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05-26 11:38:47

▲ 메리츠화재 이범진 기업보험총괄 사장(오른쪽)과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가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해외여행자보험 및 항공권 취소위약금보상보험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메리츠화재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메리츠화재가 에어서울과 손잡고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에어서울과 해외여행자보험 및 항공권 취소위약금보상보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서울 항공권 구매 고객은 예매 완료 후 노출되는 배너를 통해 메리츠화재의 여행 관련 두 가지 보험 상품을 원스톱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메리츠화재의 해외여행자보험은 여행지 특성과 자녀 동반 여부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험 플랜 추천이 특징이다. 소매치기 사고 발생률이 높은 유럽 국가 여행객에게는 휴대품 손해 특약의 가입금액을 상향 조정해 제안한다. 또한 자녀와 함께 동남아시아 국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해외발생 의료비 특약의 가입금액을 높인 맞춤형 플랜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고객들은 항공권 취소위약금보상보험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3촌 이내 친족사망, 직계가족 입원, 본인 또는 배우자 임신, 의사의 여행불가 소견, 이직, 여행지 자연재해 발생 등 중대한 개인 사유로 항공권을 취소할 경우, 항공사가 출발 90일 전부터 규정에 따라 부과하는 환불위약금을 보상받을 수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본인뿐 아니라 여행동반자의 위약금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메리츠화재 이범진 기업보험총괄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에어서울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메리츠화재의 해외여행자보험과 항공권 취소위약금보상보험을 여정정보 입력 없이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는 "에어서울 고객들이 간편한 방법으로 부담 없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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