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폭염 속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에 시원한 나눔
KB금융그룹, 'KB착한푸드트럭'과 함께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응원과 나눔을 실천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08-08 12:39:58
[mdtoday=김미경 기자] KB금융그룹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7일, KB금융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 1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음료, 아이스크림, 얼음 생수 등이 전달됐다. 특히, KB금융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착한푸드트럭' 사장님이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B착한푸드트럭'은 소상공인의 사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푸드트럭 창업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푸드트럭 '향기마루'의 김진혁 대표는 "KB금융의 지원 덕분에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며, "어려운 어르신들께 시원한 음료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통해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의 이자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전환보증서 담보대출 이자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667억 원을 출연하여 총 1조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특화 상품인 'KB Mybiz 사장님 든든 기업카드'와 'KB 전통시장온누리카드'를 출시하여 소상공인의 회복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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