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신보 ‘그린그린’ 1억 스트리밍 돌파

데뷔 앨범 대비 2배 빠른 기록…빌보드 200 3위 진입하며 글로벌 성장세 입증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5-21 11:48:19

▲ 그룹 코르티스 (CORTIS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발매 15일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같은 기록을 달성하는 데 34일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K-팝 보이그룹 중 상위 4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매일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레드레드(REDRED)’는 19일 기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03위를 기록하며 28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또한 같은 날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프로젝트 그룹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 중 데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톱 3’에 진입한 사례로 기록됐다.

 

코르티스는 데뷔 초기부터 음악과 안무, 영상 제작을 직접 수행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영크크)’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미니 2집 역시 멤버 전원이 앨범 제작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안무와 뮤직비디오 기획 등 창작 전반에 걸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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