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배우 박지훈, 3년 만의 가수 복귀... 다음 달 싱글 ‘리플렉트’ 발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다음 달 싱글 ‘리플렉트’를 발매하며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다.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3-25 12:35:33
[mdtoday = 최민석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3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이 오는 5월 29일 첫 번째 싱글 ‘리플렉트(RE:FLECT)’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지훈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이다. 그는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하며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번 싱글 ‘리플렉트’는 박지훈이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보고, 그 과정에서 남겨진 감정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투영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음반이 박지훈의 내면적 성찰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음반 발매에 앞서 팬들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박지훈은 다음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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