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언더커버 셰프' MC 합류…현장 열기 전할 '팩폭' 예고
스타 셰프들의 해외 주방 도전기, 김풍의 날카로운 관전평 더해진다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1 13:13:03
[mdtoday = 이가을 기자] 방송인 김풍이 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의 스튜디오 진행자로 합류한다.
21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언더커버 셰프'는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 철학을 형성한 해외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5일간 신메뉴 개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풍은 다수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출연진의 모습을 전문적인 시각에서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김풍은 이들과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평가와 격려를 동시에 건넬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김풍의 합류에 대해 "치열한 주방 현장을 지켜보는 김풍의 공감과 리액션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열기와 유쾌한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풍은 요리 예능의 생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만큼,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셰프들을 향한 유쾌한 비판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김풍은 '돌싱N모솔', '탐정들의 영업비밀',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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