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목요일' 19일 첫 방송... 솔로지옥5 김민지·신현우 등 화제의 인물들 출연 예고
예원·김민지·신현우 등 연애 예능 출연진 등 대거 합류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3-10 13:53:39
[mdtoday = 이가을 기자] tvN의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이 오는 19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기존 '놀라운 토요일'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형식으로, 노래방을 콘셉트로 한 팀 대결이 핵심이다. 연출을 맡은 윤지원 PD는 '도레미 마켓'의 구성을 '도레미 노래방'으로 변주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자로는 방송인 붐을 비롯해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가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출연진 명단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인물들이 대거 포함되어, 해당 장르의 팬층을 예능 시청자로 유입시키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연진 중에는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예원과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출연자 김민지, 신현우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번 음악 예능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적 역량을 강조하기 위한 가수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발라드 가수 KCM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4세대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태현과 연준, 그리고 신인 그룹 킥플립의 계훈과 케이주가 출연해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예능적 감각을 더해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희극인들의 가세로 예능적 완성도도 높였다. '낭만부부' 콘텐츠로 현실감 있는 부부 관계를 묘사해온 김해준과 나보람이 출연하며, 성대모사에 능한 이재율과 송진우가 합류해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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