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티저 공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 굳혀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4-03 13:22:40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의 멤버 다영이 오는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영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She makes the first move'라는 문구와 함께 감각적인 사운드가 삽입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다영은 앞서 틱톡을 통해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신곡 'What's a girl to do'는 사랑에 빠진 이들이 겪는 설렘과 고민을 솔직한 가사로 담아낸 곡으로, 다영의 풍부한 보컬 역량과 리드미컬한 댄스 비트가 결합하여 완성도 높은 트랙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영은 지난해 솔로 데뷔곡 'body'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신곡이 다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는 오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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