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롱샷, 18일 합작 믹스테이프 공개

모어비전 소속 대표와 아티스트의 협업, 강렬한 에너지 담은 ‘4SHOBOIZ Vol. 2’ 발매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5-08 14:53:51

▲ 박재범과 롱샷 (사진=모어비전)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박재범과 그가 제작한 아이돌 그룹 롱샷(LONG SHOT)이 오는 18일 오후 6시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을 발매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박재범과 롱샷이 음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4SHOBOIZ MIXTAPE’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이전보다 한층 강렬하고 거친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모어비전 측은 “팀 특유의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감성을 더욱 진하게 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서 박재범과 롱샷 멤버들은 상반된 컬러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드러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포즈를 취한 이들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라는 관계를 넘어 ‘4SHOBOIZ’라는 하나의 팀으로서 호흡을 맞췄다.

 

롱샷은 박재범이 직접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힙합과 R&B 장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첫 EP ‘SHOT CALLERS’를 발매하며 데뷔한 이후, 후속곡 ‘Training Day’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믹스테이프는 박재범과 롱샷이 함께 완성한 결과물로,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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