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서정우·차웅기, 라디오 스페셜 DJ 발탁

그룹 아홉의 서정우와 차웅기,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마이크를 잡고 청취자들과 소통 나서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3-30 15:12:26

▲ 그룹 아홉 서정우 차웅기(사진= F&F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아홉(AHOF)의 멤버 서정우와 차웅기가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의 스페셜 DJ로 발탁됐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아홉은 앞서 '친한친구 방송반'을 통해 데뷔 이후 첫 스페셜 DJ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여러 멤버가 유닛 형태로 출연했으나, 서정우와 차웅기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조합은 성사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번 동반 출연은 그간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검증된 진행 능력을 보여왔다. 서정우와 차웅기는 '아이돌라디오' 스페셜 DJ와 '케이팝업 차트쇼'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형제 같은 편안함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그간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이번 방송에서 한층 여유로운 토크와 진행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친한친구 방송반'은 평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전파를 탄다. 청취자들은 MBC FM4U 공식 홈페이지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를 통해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공식 채널 '아이돌라디오 유니버스'에서 보이는 라디오 형태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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