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우수산' 5월 3일 첫방, 산에서 펼쳐질 리얼 경쟁

극한의 자연 환경 속 펼쳐지는 예능인들의 최우수자 타이틀 쟁탈전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4-22 15:13:53

▲ '최우수산(山)' (사진=MBC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오는 5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 제작진이 기획 의도와 캐스팅 배경,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우수산'은 산이라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출연진이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며 '최우수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명칭에 대해 "최우수상과 산을 결합한 의미를 담았다"며 "최우수자 타이틀을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을 가장 원초적이고 사실적으로 담아내고자 산을 배경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자연이라는 변수 속에서 체력과 순발력, 예능감을 동시에 시험받게 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자가 최종 우승자가 되는 명확한 서사가 핵심이다.

 

출연진은 유세윤을 필두로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시상식 직후 섭외를 진행했다"며 "실제 최우수상 수상자와 후보자라는 관계 자체가 프로그램의 서사를 구축하는 중요한 장치"라고 밝혔다. 

 

특히 양세형이 평소 등산을 즐긴다는 점이 기획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출연자들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허경환의 합류는 프로그램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제작진은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이 상황 판단이 빠른 노련한 플레이어라면, 허경환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정공법 캐릭터"라고 평가했다. 이어 "허경환은 단순한 메기 역할을 넘어 예측 불가능한 흐름을 만들어내는 키맨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단순한 산행으로 예상했던 일정과 달리, 강도 높은 미션에 직면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족 보행으로 이동하는 등 기존 예능에서 보기 힘든 장면들이 예고됐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몸으로 부딪치며 겪는 고생이 몰입도 높은 리얼한 웃음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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